학생수련원 불용률·지도인력 부족 질의
허철 위원, 학생수련원 불용률 원인과 수련지도 인력 보충·사업 개선점 질의
학생수련원장, 참여 인원 감소와 공공요금 절약으로 잔액 발생…인력 부족과 시설 개선 필요성 설명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생수련원 불용률과 수련지도 인력 부족, 시설 환경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허철 위원은 학생수련원의 불용률이 직속기관 평균보다 높은 이유와 수련지도 인력 부족에 따른 인력 보충 여부를 물었다. 또 최근 2~3년간 발생한 불용액과 관련해 사업의 개선점이나 문제점을 질의했다.
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학생들의 병결 등으로 실제 수련활동 인원이 계획보다 줄어 식비와 체험비에 잔액이 생겼고, 공공요금 절약으로도 집행잔액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수련지도 인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2026년에는 재정 여건 때문에 기간제 인력을 활용하지 못해 교육요원들이 수련활동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천 본원이 학생 숙소로 글램핑텐트를 사용하는 등 수련 환경이 열악하다며 지속적인 시설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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