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 노트북 구입비 이월 사유 질의
이재화 위원, 노트북 구입비 사고이월 사유와 학생 영향 질의
우관문 원장, 항공수송 등으로 납품 지연…노트북 73대 2025년 검수·지출 완료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 노트북 구입비 사고이월 사유와 납품 지연에 따른 학생 영향에 관한 질의가 이뤄졌다.
이재화 위원은 2024년 충북학교미디어교육센터 설립 사업의 예산현액 약 43억 8,284만 원 중 약 1억 9,083만 원이 사고이월됐다며 센터 조성 일정 지연과 계약·납품 문제 중 어느 것이 사유인지 물었다. 또 시설 조성이나 기자재 구입 지연으로 프로그램 운영이 늦어진 다른 사례가 있는지와 학생들에게 미친 영향을 질의했다.
우관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낙찰자 선정 이후 항공수송 등 부득이한 사유로 연내 납품이 어려워 예산을 이월했으며, 노트북 73대는 2025년 1월 2일 검수를 완료하고 1월 14일 전액 지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노트북은 미디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납품이 지연됐을 때는 센터 개원 전이어서 프로그램이 진행되지 않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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