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버스 납품 지연…기존 차량 폐기 후 부서별 임차
신현광 위원, 대형버스 구입 지연 이유와 노후 차량 폐기 후 운행 대책 질의
이정원 총무과장, 납품 최장 24개월 소요 전망과 부서별 임차 운영 설명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대형버스 구입 지연과 노후 차량 폐기 후 운행 대책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신현광 위원은 대형버스 구입이 지연된 이유와 노후 차량 폐기 후 운행 대책을 물었다.
이정원 총무과장은 기아의 내연기관 대형버스 생산 중단으로 현대자동차에 물량이 집중됐으며, 2025년 4월 현대자동차로부터 납품에 최장 24개월이 걸린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기존 버스는 고속도로 운행 중 고장 난 뒤 안전 문제로 폐기했으며, 각 사업 부서가 필요에 따라 차량을 임차하고 있다고 밝혔다. 새 버스가 들어오면 배차 신청을 받아 부서별 사업과 행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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