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미달…월별 점검
오창근 위원, 충북교육청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기준 미달 지적…적극 구매 요청
충북교육청, 구매 실적 월별 점검 전환…계획 단계 반영과 개선 노력 강조
2026년 9월 15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충북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실적 관리와 구매율 제고 방안이 논의됐다.
오창근 위원은 2025년 충북교육청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이 0.81%로 법정 기준 1.1%와 전국 평균 1.30%에 미치지 못한다며 구매 실적 관리 현황을 물었다. 이어 교육기관이 중증장애인생산품을 적극 구매해 구매 비율을 높여 달라고 요청했다.
하재숙 재정복지과장은 교장과 계약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으며, 분기별로 하던 구매 실적 모니터링을 2026년 8월부터 월별로 전환해 점검하고 있다고 답했다.
박영균 행정국장은 구매 계획 단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을 반영하도록 강조했다며 2027년에는 구매 비율이 개선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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