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년일자리 예산 감액 사유와 실적 질의
양순경 위원, 청년일자리 예산 감액 사유와 취업·창업 실적 자료 요청
충북도, 사업 정리에 따른 감액 설명과 청년일자리 정책 추진 방침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예산 감액과 취업·창업 실적을 놓고 질의가 이뤄졌다.
양순경 위원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2025년도 예산 성립 후 1억 2,543만 6,000원이 감액된 사유를 묻고, 계획 89명 대비 실적 77명에 대한 취업·창업 자료를 요청했다. 이어 심층평가 피드백을 통한 미취업 청년의 지역 정착과 청년일자리 지원을 당부했다.
박중근 기획조정실장은 자료 요청을 수용하고, 해당 사업의 일몰과 별개로 도가 다양한 청년일자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청년위원회가 구성되면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 위주로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곽인숙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사업이 2024년까지 시행된 뒤 2025년과 2026년 정리 중이어서 신규 청년일자리를 지원하지 않는 것이 감액 사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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