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연금∼금성 2027년 초 준공 예정…수산∼청풍 2032년 개통 전망

이름
이재화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비례대표

이재화 위원, 장기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 우려와 수산∼청풍 준공 가능성 질의

도로과장, 연금∼금성 2027년 초 준공·수산∼청풍 2032년 개통 전망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과 수산∼청풍 도로 개량사업의 추진 상황과 준공 시기를 논의했다.

이재화 위원은 연금∼금성 국지도 건설사업의 공정률과 준공 시기를 묻고, 장기간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을 우려했다. 이어 수산∼청풍 도로 개량사업의 설계 진행 상황과 예산 집행 현황을 확인하며 2031년까지 준공이 가능한지 질의했다.

이 위원은 보상과 국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신경 써 공사가 더 늦어지지 않도록 당부했다.

이재덕 도로과장은 연금∼금성 구간의 공정률이 약 95%로, 2026년 말까지 공사를 마치고 2027년 초 전체 준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산∼청풍 구간은 설계를 완료하고 총사업비를 협의 중이며, 사업비 일부는 불용하고 일부는 2027년으로 이월해 보상비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보상 진행 상황에 따라 공사가 늦어질 수 있다며 당초 계획보다 약 1년 늦은 2032년쯤 개통할 것으로 전망하고, 주민과 통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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