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학교급식 지역 농산물 확대·수소충전소 관리 논의
김성규 위원, 학교급식 도내 농산물 이용 확대와 수소충전소 관리 당부
농정국장, 도내 농산물 이용 자체 조사 결과 약 30% 답변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학교급식의 도내 농산물 이용 확대와 수소충전소 관리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규 위원은 학교급식에서 도내 농산물 이용을 늘리고 공공급식센터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이 유통·소비되도록 챙기는 한편 도내 가공식품 이용도 살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증평군의 수소충전소 사업 포기 사유와 충전소 관리 방식을 묻고, 이용자들에게 들은 잦은 고장과 수리 지연에 따른 불편을 전하며 충전소 관리와 수소차 생태계에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용미숙 농정국장은 교육청에 도내 농산물을 많이 이용해 달라고 지속적으로 요청해 왔으며, 자체 조사 결과 학교급식의 도내 농산물 이용 비율은 약 30%라고 답했다.
차은녀 기후대기과장은 공공 수소충전소는 국비·도비·시군비로 구축하고 판매액의 80% 수준에서 적자분에 대한 유지관리비를 지원하며, 민간 충전소는 국비와 민간 사업비로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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