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손이음 확대 요구에 충북도 축소 방침
박희남 위원, 농가 부담 없는 일손이음 사업 확대 요구
김진석 국장, 도시농부 사업과 중복 등을 이유로 축소 계획
박 위원, 농가 선호를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일손이음 지원사업의 향후 방향에 관한 질의가 나왔다.
박희남 위원은 일손이음 지원사업 예산이 2024년까지 약 19억 원에서 2025년 6억 1,500만 원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농가 부담이 없는 이 사업의 축소로 이용이 어려워졌다며 확대를 요구했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도시농부 사업과의 중복과 근로자 임금체계에 대한 혼란을 이유로 일손이음 사업을 없애지는 않되 민선 9기에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위원은 답변을 들은 뒤에도 일손이음 사업의 농가 선호도를 상기하고 정책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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