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지방도 유지보수 집행 부진…위험구간 7개소 예산 요구

이름
곽상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음성군 제1선거구 (음성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곽상선 위원, 지방도 유지보수 예산 집행률 지적…위험구간 7개소 사업비 전액 반영 요구

지영훈 소장, 사업비 반영 여부 불확실…예산 확보 노력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지방도 유지보수 예산 집행과 사고 위험구간 사업비 확보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곽상선 위원은 지방도 유지보수 사업의 2025년 예산 27억 9,900만 원 중 집행률이 약 40%에 그치고 16억 8,000만 원이 이월된 점을 지적했다. 곽 위원은 실시설계비만 반영되고 실질적인 사업비는 편성되지 않았다며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7개소를 우선 추진할 수 있도록 2027년 예산에 전액 반영해 달라고 요구했다.

지영훈 도로관리사업소장은 일부 이월사업은 준공됐으며, 회전교차로 사업은 설계가 거의 마무리됐지만 실시설계비만 반영돼 실질적인 사업비는 들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 본예산에 사업비를 모두 요청했지만 반영 여부는 불확실해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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