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일손이음 인력 수급 문제 지적…충북도 사업 축소 검토

이름
오창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4선거구 (남이면, 현도면, 산남동, 분평동)

오창근 위원, 일손이음 숙련 인력 확보와 농번기 수요 불일치 문제 제기

김진석 국장, 인건비 혼란과 사업 중복 등으로 일손이음 축소 계획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일손이음 지원사업의 인력 수급 문제와 운영 방향이 논의됐다.

오창근 위원은 일손이음 지원사업과 일손지원 기동대의 차이를 물었다. 이어 농가가 원하는 숙련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농번기 수요와 참여자의 선호 시기가 맞지 않는 문제가 거론되는지 질의하며, 사업이 효율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요청했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일손이음은 봉사 개념으로 하루 4시간가량 일하는 반면, 일손지원 기동대는 전문인력을 확보해 시군별로 필요할 때 긴급 투입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일손이음 사업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많았고 농촌 인건비 혼란과 도시농부 사업과의 중복도 있어 도에서 사업을 축소하려 한다고 밝히며, 오 위원의 관심 요청을 수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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