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작은 결혼식 지원 100쌍 목표에 33쌍 지원…2026년 사업 미시행

이름
곽상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음성군 제1선거구 (음성읍, 소이면, 원남면, 맹동면)

곽상선 위원, 작은 결혼식 지원 실적 부진과 공무원 교육훈련 예산 증액 질의

박중근 실장, 낮은 신청 수요로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 2026년 미시행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의 집행 실적과 공무원 교육훈련 예산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곽상선 위원은 작은 결혼식 지원사업이 100쌍을 목표로 2억 원을 편성했지만 33쌍에 6,600만 원만 집행됐다며 목표 산정 근거와 지원 기준을 물었다. 이어 홍보 부족과 총예식비 1,200만 원 이하 기준의 현실성을 지적하고 지원금 확대와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2025년 공무원 교육훈련 사업 예산이 전년보다 증액됐는데도 불용액이 남았다며 증액 이유를 질의했다.

박중근 기획조정실장은 도내 결혼 인구 비율을 토대로 작은 결혼식에 해당할 것으로 판단한 100쌍을 목표로 삼았다고 들었다며, 식대를 포함한 총예식비가 1,200만 원 이하인 경우 200만 원을 지원하고 혼인 기간과 거주지, 연령, 국적 기준도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SNS 등 여러 방식으로 홍보했지만 작은 결혼식에 대한 낮은 선호로 신청 수요가 적었고, 2025년 시범사업 이후 2026년에는 사업을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반적인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청년위원회 운영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