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블록체인 산업 후속 조치 요청…사업 지원은 중단
김성규 위원, 도내 블록체인 산업의 지속적 발전 위한 후속 조치 요청
변인순 국장, 2026년부터 사업 지원 중단…산업 여건 살펴 추가 추진 검토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도내 블록체인 산업의 발전과 사업 지원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성규 위원은 도내 블록체인 기업의 서비스와 기술 고도화 단계에 대해 질의했다. 이어 유치 기업이 자생적으로 사업을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후속 조치를 요청했다.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은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업 2곳을 입주시켰으며, 한 기업이 여러 서비스 개발·실증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도에서 성과를 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2026년부터 사업 지원을 중단했으며, 앞으로 산업 상황과 여건을 살펴 추가 사업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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