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의료기기 지원 성과와 저출산 데이터플랫폼 포기 사유 질의
김성규 위원, 의료기기 기술개발 성과와 저출산 데이터플랫폼 3년 차 포기 사유 질의
장우성 국장, 의료기기 지원 성과와 상장 한계 설명…충북대병원 외부 이슈 부담으로 사업 포기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 성과와 저출산 데이터플랫폼 사업 포기 사유를 논의했다.
김성규 위원은 차세대 의료기기 기술개발 지원을 받은 기업과 기술, 바이오기업의 매출 증가와 상장 등 성과를 물었다. 또 의료기기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후속 지원을 당부하고,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충북형 데이터플랫폼 상용화 사업의 3년 차 포기 사유와 1·2년 차 성과를 질의했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2025년 에버지놈과 메타이뮨텍을 지원했다며 항암치료 반응 모니터링 시스템과 면역세포 자동 전처리 분석 과제를 소개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은 있지만 지역 기업의 상장에는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데이터플랫폼 사업은 산모의 혈압과 혈당 등을 모니터링해 데이터를 수집하는 사업으로, 1년 차에 50명, 2년 차에 100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대병원이 감사와 언론보도, 경찰 수사 등 외부 이슈로 사업 추진에 부담을 느껴 3년 차 사업을 포기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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