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곡-석인 도로사업 지연…대안 추진 검토
곽상선 위원, 평곡-석인 사업 조속 추진과 신돈-쌍정 사업 2030년 완공 당부
이재덕 도로과장, 평곡-석인 사업 대안 검토 및 신돈-쌍정 보상 추진 계획 밝혀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평곡-석인과 신돈-쌍정 간 도로사업 추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곽상선 위원은 평곡-석인 간 도로 확포장 사업의 예산이 남고 사업 진척이 없다며 예산을 편성해 추진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신돈-쌍정 간 사업도 보상비 증가를 우려하며 2030년까지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이재덕 도로과장은 평곡-석인 간 사업은 설계 과정의 문제로 예산을 반납했으며 철도 횡단과 수자원공사 협의가 이뤄지지 않고 도로 예산도 감소해 당장 추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부 계획이 미진했던 점을 인정하고 다른 경로를 통한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해 향후 계획을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신돈-쌍정 간 사업은 2026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는 이월 예산으로 우선 시행하고 2027년 예산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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