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충북도의회, 길고양이 중성화 관리·쉼터 조성 논의

이름
양순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제천시 제2선거구 (교동, 의림지동, 중앙동, 청전동)

양순경 위원, 중성화 실적·방사 절차 질의하고 동물복지 부서·쉼터 제안

충북도, 실적 집계와 수술 후 방사 절차 설명…부서 협의·쉼터 검토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실적 집계와 수술 후 관리, 동물복지 주무부서 및 쉼터 조성이 논의됐다.

양순경 위원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의 실적 집계 방식과 포획·수술 후 방사 절차를 질의했다. 이어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동물복지 주무부서와 길고양이 쉼터 조성을 제안했다.

용미숙 농정국장은 위탁기관이나 동물병원의 영수증과 실적 자료를 통해 집계한다며 동물복지 주무부서의 필요성을 두고 조직부서와 협의하고 있고 쉼터 제안도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엄주광 축수산과장은 사업량 3,448마리는 국비 내시에 따라 계상했으며, 신고가 들어오면 민간 동물병원에서 포획해 수술하고 하루에서 이틀간 관찰한 뒤 포획 장소에 방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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