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활주로·부대시설 확충 계획 점검
허철 위원, 청주공항 활주로·부대시설 확충과 이용 불편·관광 홍보 질의
김민정 과장, 활주로 착공 시점 검토와 터미널·주차시설 확충 계획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 활주로와 부대시설 확충, 이용 불편 및 관광 홍보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허철 위원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증축 일정과 주차장 등 부대시설 확충 계획을 물었다. 또 공항 이용객의 교통과 항공편 이용 불편을 지적하고 공항을 통한 충청권 관광 홍보 현황을 확인했다.
김민정 균형발전과장은 활주로 건설을 제7차 국가공항종합개발계획에 제출했으며, 계획 반영 후 사업을 추진하면 2030년쯤 착공을 생각하고 있지만 용역 결과를 보고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공항공사의 국내선 여객터미널 증축 사업은 설계를 마쳐 2026년 안에 착공할 계획이며, 제2주차빌딩은 2027년 사업비를 세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교통 노선 연결을 위해 관련 부서와 노력하고 있으며, 관광 홍보를 위해 문화재단과 협의하고 공항공사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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