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영상자서전 추진·네 자녀 가정 지원 점검
조성룡 위원, 세입·홍보사업과 영상자서전 추진 상황 점검하고 단계별 인구정책 제안
충북도, 영상자서전 민간 중심 운영 계획과 네 자녀 가정 지원 예산 차액 반납 설명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충북영상자서전 추진 상황과 네 자녀 가정 지원사업, 단계별 인구정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룡 위원은 기타 과태료 세입이 증가한 이유와 외부전문가 활용 홍보사업의 세부 내용 및 성과를 물었다.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도 확인했다.
이어 인구감소지역 네 자녀 가정 지원사업의 예산 집행액과 실제 지원 가구 수에 차이가 나는 이유를 질의하고, 출산부터 대학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인구정책을 제안했다.
박중근 실장은 충북영상자서전 사업을 일부 도비 지원과 노인일자리 사업 연계를 통해 민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산부터 대학까지 지원하는 제안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예산 부담을 고려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곽인숙 담당관은 네 자녀 가정 지원사업의 당초 사업량을 통계에 따라 324가구로 산정했지만 실제 지원은 285가구였으며, 시군에 교부된 예산 중 차액 3,900만 원은 반납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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