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충북 채무 증가 우려에 예산 조정 당부

이름
김영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6선거구 (사창동, 성화·개신·죽림동)

김영근 위원, 충북 채무 증가와 청사 보수 예산 지적

충북도, 채무에 내부거래 포함…재정 안정화 노력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도의 채무 증가와 청사 보수공사 예산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근 위원은 2025년 말 충청북도 채무 1조 2,330억 원에 기금과 회계 간 내부거래가 포함되는지 확인하고 채무 증가 추세에 대한 진단을 물었다. 이어 채무가 많은 상황에서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청사 보수공사에 91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점을 지적하며 채무를 비롯한 예산 전반의 조정을 당부했다.

박중근 기획조정실장은 채무에 내부거래가 포함되며 채무 증가 속도와 이자 부담이 우려된다고 설명하고, 위원 의견에 공감하면서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출 구조조정과 외부채 절감 목표 설정, 산업단지 분양을 통한 수입 확대 등 다각도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승열 예산담당관은 지역개발기금이 도민에게 공채를 발행해 조성한 것으로 규모가 1조 원을 조금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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