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서 노인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질의
이재화 위원, 복지서비스 질 평가와 민간 노인시설 종사자 처우개선 계획 질의
김경희 국장, 소규모 시설 중심 연차적 처우개선 계획 밝혀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사회복지서비스 질 평가와 노인시설 종사자 처우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재화 위원은 사회복지예산의 높은 집행률뿐 아니라 현장에서 체감하는 서비스의 질과 종사자 처우개선 성과를 결산에서 어떻게 평가하는지 물었다. 이어 노인 돌봄 인력 부족과 인근 지역으로의 인력 유출을 언급하며 민간 노인시설 종사자의 처우개선 계획을 질의했다.
김경희 보건복지국장은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며, 예산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소규모 시설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행 중인 용역에는 시설 종사자 설문을 통해 요구와 부족한 점을 파악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용역은 2026년 11월 말 완료되며 12월 초 결과가 나오면 위원들에게 공유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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