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스마트도시 사업 지연 질의…제천서 연말까지 추진
이정태 위원, 데이터허브 사업 지연·블록체인 사업 미추진 사유 질의와 과학산업 장기 투자 제안
변인순 국장, 보안성 검토 지연으로 사업 이월…제천 정주여건 개선 기대
2026년 9월 16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사업 지연과 블록체인 사업 미추진, 지역 과학산업 투자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이정태 위원은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사업의 지연 사유와 기대효과, 대상 지역을 물었다. 이어 블록체인 사업 미추진 이유를 확인하고, 지역 과학산업에 대한 과감한 장기 투자와 경제산업 전략의 재정립을 제안했다.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은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가 지연돼 사업이 이월됐지만 현재 진행 중이며 연말까지 차질 없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제천으로, AI 기반 정주·창업 서비스와 관광정보 챗봇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 사업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올해 진행하지 않고 다른 분야로 전환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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