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기업유치 보조금 관리 당부…충북도, 미이행 시 환수 설명

이름
김외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옥천군 제2선거구 (옥천읍(옥각리, 서정리, 삼양리, 죽향리, 상계리, 하계리, 교동리, 수북리, 오대리, 동안리, 문정리, 매화리, 장야리, 서대리, 구일리, 가풍리), 동이면, 청성면, 청산면)

김외식 위원장, 보조금 수령 후 사라진 기업 사례 들며 관리 당부

한충완 국장, 투자·고용 미이행 시 환수…보조금 받고 도망가는 경우는 드물어

2026년 9월 17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기업유치 보조금 지급과 사후관리에 관한 질의가 진행됐다.

김외식 위원장은 옥천 동아농공단지에서 한 기업이 보조금 5,000만 원을 받은 뒤 사라진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하며 보조금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충완 투자유치국장은 보통 착공 시 보조금의 70%를 지급하고 준공 후 투자액과 고용 인원 등 당초 약속을 이행했는지 확인해 나머지 30%를 지급하며, 미이행 시 지급분을 환수한다고 설명했다. 또 투자액에 비해 보조금 비율이 높지 않고 환수도 대부분 이뤄져 보조금을 받고 도망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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