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폐기물시설 감액 사유·전기차 충전 불편 질의
조성룡 위원,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감액과 전기차 충전 불편·특별회계 운영 질의
설계 지연에 따른 감액 설명…충전시설 의견 수용·특별회계 적립 검토
2026년 9월 17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단양군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예산과 전기차 충전시설 이용 불편,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 운영에 대한 질의가 진행됐다.
조성룡 위원은 단양군 생활폐기물 전처리시설 예산의 감액 사유와 향후 지원 여부를 물었다. 또 전기차 충전시설의 위치 안내와 요금에 관한 이용자 불편을 지적하고 지역자원시설세 특별회계의 향후 운영 방안을 질의했다.
장기봉 환경산림국장은 설계용역 지연으로 해당 연도 집행이 어려워 예산을 감액했지만 총사업비는 변경되지 않는다며, 지역자원시설세 세입 전액을 시군에 교부하고 있으나 일정 부분을 적립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차은녀 기후대기과장은 충전시설 설치는 환경관리공단과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등이 담당하고 있으며 기후부가 앱을 통해 충전소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전시설 위치와 요금에 관한 조 위원의 의견을 관련 협회에 전달해 달라는 요청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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