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충북도의회, 공무원 인건비 증액 편성 근거 질의

이름
조성룡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단양군 (단양읍, 매포읍, 단성면, 대강면, 가곡면, 영춘면, 어상천면, 적성면)

조성룡 위원, 인건비 증액 이유와 세입·세출 추계 문제 제기

이승열 예산담당관, 편성·집행 시차와 호봉·물가 상승 설명

예년보다 큰 증액 규모와 편성 근거 검토

2026년 9월 17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공무원 인건비 증액과 예산 편성 근거에 관한 질의가 이어졌다.

조성룡 위원은 인건비 당초예산이 2025년에는 전년보다 35억원, 2026년에는 전년보다 95억원 늘었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결산을 살펴보는 과정에서 인건비 212억원을 더 편성한 이유를 물으며, 제시된 인력 증가 규모만으로는 증액을 이해하기 어렵고 세입추계는 축소하면서 세출은 늘린 것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이승열 예산담당관은 당초예산 편성 시점과 실제 집행 시점의 차이, 호봉·물가 상승 등으로 통상 추경에서 인건비를 약 100억원 증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6년에는 약 400억원을 추가 편성해 예년보다 증액 규모가 크며, 전년도에는 예년보다 적게 편성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조 위원은 통상적인 증액 규모보다 큰 인건비 편성의 구체적인 이유를 거듭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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