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충북 미식 관광 용역 질의…업체 선정 주의 요구

이름
정재우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12선거구 (오창읍)

정재우 위원, 더본코리아 관련 우려에도 업무협의 지속 지적…1,980만 원 용역 자료 활용 가능성 질의

최승환 국장, 용역 자료 참고하되 지역별 미식 산업 원점 검토와 재발 방지 약속

2026년 9월 17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3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충북 미식 관광 축제 용역 자료 활용과 향후 업체 선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재우 위원은 충북 미식 관광 축제와 관련해 더본코리아 관련 우려가 제기된 뒤에도 소통과 업무협의를 이어간 점을 지적하고, 1,980만 원을 들인 용역 자료를 활용할 수 있는지 물었다. 이어 향후 용역이나 행사에서 업체를 선별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요구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용역 당시 더본외식산업 관련 문제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밝혔다. 앞으로 용역 자료를 참고하되 지역별 미식 산업을 원점에서 검토하겠다고 설명하고, 재발 방지 요구에도 잘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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