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2-13

전남도의회, 농산어촌유학 지원기준·재지원 제도 개선 촉구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농산어촌유학 지원기간·지원기준 차이와 유치원·보육 연계, 재지원 제도 개선 필요성 제기

전남도교육청, 서울시교육청과 견해 차이 속 교류 프로그램·재지원 방안 계속 협의

2022년 12월 13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농산어촌유학 지원기준과 재지원 제도, 유치원·보육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이 전라남도와 서울시에서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고, 지원 기간도 전남은 3년, 서울은 1년으로 차이가 난다고 지적하며 유치원 지원 여부를 물었다. 또 병설유치원과 0~3세 보육, 어린이집의 연계 운영 가능성을 제기하고, 지자체별로 제각각인 지원금을 통합 관리해 금액과 기준을 평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아울러 서울에서 한 차례 농산어촌유학을 경험한 뒤 다시 전남으로 돌아오고 싶어도 재지원이 어렵다며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유치원 지원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안다며 확인이 필요하다고 했고, 병설유치원과 보육의 연계 문제는 유보통합 관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김여선 혁신교육과장은 농산어촌유학의 지원 방식과 방향을 두고 서울시교육청과 견해 차이가 있다며, 교류 프로그램과 재지원 문제를 포함해 계속 협의하겠다고 했다. 또 지자체별 역량 강화와 협의를 중시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남에 다시 올 수 있는 여건을 제도적으로 마련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