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훈 위원, 광역 외국인 전문사업 발굴 당부
이태훈 위원, 조례와 명칭 일치 및 동의안 내용 정비 필요성 지적
송병무 단장, 절차상 미진함 인정하고 전문상담과 광역 역할 개발 방침 밝혀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조례와 동의안 내용 정비 및 광역 차원의 외국인 지원사업이 논의됐다.
이태훈 위원은 명칭을 조례와 일치시키기 위한 조례 개정이 필요하며 동의안에 소재지와 규모, 위치 등이 명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설비와 운영비, 인건비의 비중이 높다며 시군에서 하기 어려운 광역 차원의 전문사업을 발굴하고 시군 기관과의 연결과 교두보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송병무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행정 절차가 늦어져 관련 내용을 함께 제출하지 못한 점에 미진함이 있었다고 인정했다. 이어 한국어 교육과 노무사·변호사를 통한 전문상담을 추진하고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역할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존 지원기관의 업무 범위와 전문상담 역량에 한계가 있어 별도 센터를 구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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