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복재단 평가 개선 요구…도, 협의 방침
이재명 위원, 재단 평가등급 부진 지적하며 도의 지도·감독 강화 요구
장우성 국장, 도의 관여 한계 설명하고 평가 개선 협의 약속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는 오송첨복재단의 경영실적 평가와 지도·감독 방안이 논의됐다.
이재명 위원은 오송첨복재단의 경영실적 평가등급이 2022년 A등급, 2023년 C등급, 2024년 B등급, 2025년 C등급이었다며 2026년 평가 전망을 물었다. 이어 이사장 공석과 당기손실을 언급하며 도의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협의체를 구성해서라도 평가등급을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장우성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재단이 국가 기타 공공기관으로 보건복지부가 직접 관여하기 때문에 도의 관여에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사장과 본부장들을 통해 평가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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