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충북 외국인 정책 통합 추진 필요…예산 확대 구상

이름
오창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4선거구 (남이면, 현도면, 산남동, 분평동)

오창근 위원, 외국인 정책 통합 추진과 대학 유휴 기숙사 활용 제안

송병무 단장, 지원센터 예산 확대와 복지·지역 위기 대응 구상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정책의 통합 추진과 예산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오창근 위원은 충북 도내 외국인이 8만 5,000여 명에 이르지만 정책 조직과 예산은 열악하다고 지적했다. 오 위원은 외국인 정책이 도와 시군에 분산돼 있다며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또 계절노동자 등 외국인을 위해 대학의 유휴 기숙사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송병무 외국인정책추진단장은 현재 지원센터 예산이 부족하다며 2027년 약 10억 원, 2030년께 약 15억 원으로 늘리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외국인 복지와 인구소멸 위기 대응, 외국인 근로자와 도의 전략산업을 연계하는 정책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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