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역 안내소 주말 운영 질의에 충북도 확인 답변
허철 위원, 관광안내소 운영과 관광협회 선정 경위 점검 및 홍보 강화 촉구
충북도, 운영 현황 확인과 선정 자료 제출·안내소 재편 검토 답변
오송역 주말 운영 여부와 청주공항 안내 인원 추가 확인 필요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오송역과 청주공항 관광안내소 운영 및 관광 홍보 방안이 논의됐다.
허철 위원은 오송역 관광안내소의 주말 운영 여부와 청주공항 안내 인력을 질의하고, 2021년부터 충북도관광협회가 운영을 맡아 온 경위에 관한 자료를 요구했다. 또 오송역과 청주공항에서 지역 행사와 관광 홍보가 부족하다며 행정의 변화를 촉구했다.
조성돈 관광과장은 오송역 안내소의 주말 운영 여부와 청주공항 인원수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관광협회 선정과 관련해서는 2021년 두 차례 공개모집에 관광협회만 지원해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며 관련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안내소 운영이 관행화됐다며 관광 수요에 맞춘 재편과 인력 보완, 행사 홍보 방안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허 위원은 전화 통화에서 오송역 안내소가 주말에 운영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다며 과장이 확인 없이 운영한다고 답변한 점을 지적했다. 청주공항 인원에 대해서도 과장의 답변과 위원이 본 자료가 달라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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