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센터 신규 사업 차별성 질의…여성재단 기능 재편
김성우 위원, 성평등문화확산팀 사업 차별성과 예산안 심사 전 설명 요청
도는 행정 중심, 여성재단은 실무 담당…기존 사업 이관과 재단 기능 재편 설명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성평등센터 신규 사업의 차별성과 여성재단의 기능 재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우 위원은 성평등센터의 신규 기능인 성평등문화확산팀 사업이 기존 도와 여성재단 사업과 어떻게 다른지 동의안에 구체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며 설명을 요청했다. 또 예산안 심사 전에 사업 내용을 위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경숙 양성평등가족정책관은 도가 여성친화도시 확대를 위한 행정 중심 역할을 하고 여성재단은 교육과 도민 참여단 육성·지원 등 실무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대표이사는 성평등센터의 지역 성평등정책 모니터링과 청년 성평등 의제 공감·소통 지원이 지정사업으로 예정돼 있으며 지역별 선택사업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여성재단의 여성친화도시 확산과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사업을 센터로 이관했고, 재단은 광역기능 강화와 가족 성평등 문화 확산 등을 중심으로 기능을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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