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연구원 출연금 삭감·경제효과 분석 점검
조성룡 위원, 보수 산출 오류와 연구원 출연금 삭감·경제효과 분석 자료 점검 요청
충북도, 수당 통일과 자료 재점검 약속…출연금 조정 배경 설명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재단 보수 산출과 연구원 출연금 삭감,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 경제효과 분석이 논의됐다.
조성룡 위원은 재단 내 초과근무수당과 성과금의 차이를 짚고 기간제근로자 보수 산출 오류의 수정을 요청했다. 재단과 역사문화연구원의 산출내역, 경영평가 결과 및 출연 연혁 등 서류 구성의 차이도 지적했다.
또 연구원의 공익적 역할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출연금을 2년 연속 삭감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물었다. 충청권 하계세계경기대회의 경제효과 분석에 2020년 자료를 계속 활용하는 점도 확인했다.
최승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재단 내 초과근무수당의 통일성을 기하고 자료를 재점검해 유사 기관 간 서류 구성도 통일하겠다고 밝혔다. 경제효과 분석은 물가상승률과 관광 경제효과 등을 추가해 4개 시도가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권기윤 문화유산과장은 2025년 예산 반납분을 반영해 2026년 출연금을 줄였고 이후 재정 건전화를 위해 사업비를 5%가량 삭감했으며, 정규직 인건비 50%를 별도 운영비 항목으로 신설해 연구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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