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복지상담센터 독립성 우려…센터장 공개 채용 요구
이숙애 위원, 상담센터 독립성과 전문성 우려…센터장 공개 채용·재단 임직원 겸직 배제 요구
김진석 국장, 센터장 선임 방식 미결정…위원 지적 고려해 추진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과학경제위원회에서는 금융복지상담센터의 독립적 운영과 센터장 선임 방식이 논의됐다.
이숙애 위원은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신용보증재단에 위탁하면 독립성과 전문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위원은 센터장을 공개 채용하고 재단 임직원의 겸직을 배제해 센터의 운영과 체계를 독립적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또 운영의 독립성을 철저히 지키는 것을 조건으로 동의안 의결에 동의한다는 뜻을 밝혔다.
김진석 경제통상국장은 센터장 선임 방식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내부 선임이나 공개 채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의 지적을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고, 겸직 배제와 독립성 확보를 조건으로 제시한 데 대해서도 알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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