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보영 프로젝트 위탁 타당성 질의…관광 연계 전략 검토 지적
이정태 위원, 관광 브랜딩 역량과 충북문화재단 위탁 타당성 질의
김선희 국장, 사업 수행을 통한 역량 강화 설명…연계 전략은 심도 있게 검토 못해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옥보영 프로젝트의 충북문화재단 위탁 타당성과 관광사업 연계 전략이 논의됐다.
이정태 위원은 충청북도의 관광 브랜딩 역량이 전무한 것으로 들린다며 충북문화재단에 옥보영 프로젝트를 위탁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어 다른 실무 국의 사업과 연계한 관광 역량에 대한 전략적 판단이 있었는지 묻고, 연계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을 더 판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선희 행정국장은 문화재단 내 관광본부가 설치된 만큼 사업을 수행하면서 함께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실무 국과의 연계 및 관광 역량에 관한 전략적 판단은 심도 있게 검토하지 못했다고 답했으며, 연계 가능성을 더 판단해야 한다는 제안에는 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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