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 의회 소식 ·

외국인 지원센터 위탁·제천 입지 질의

이름
오창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청주시 제4선거구 (남이면, 현도면, 산남동, 분평동)

오창근 위원, 위탁시설 정보 누락·사회서비스원 선정 및 제천 입지 배경 질의

송병무 단장, 공공기관 위탁과 제천 선정 취지 설명

2026년 10월 14일 열린 충청북도의회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외국인 사회통합지원센터의 위탁과 제천 입지 선정 등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오창근 위원은 동의안에 위탁시설의 소재지와 규모 등이 담기지 않았다며 시설 현황과 사회서비스원에 위탁한 취지를 물었다. 이어 2027년 1월 1일 위탁 개시 전 직원 채용과 시설 준비가 가능한지, 제천을 소재지로 결정한 배경은 무엇인지 질의했다.

오 위원은 센터가 취지에 맞게 총괄 기능을 수행해야 한다며 외국인정책추진단의 역할과 책임에 대한 고민도 요청했다.

송병무 단장은 동의안 제출 당시 시설의 구체적인 위치가 정해지지 않아 기재가 미흡했으며, 도내 외국인 지원기관이 대체로 영세해 도 단위 업무를 맡기기 어렵다고 판단해 사회서비스원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면 채용 공고와 리모델링을 동시에 진행해 일정이 빠듯하지만 맞출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제천·단양 지역에 지원기관이 없고 외국인 인구가 늘고 있다며 제천의 재외동포지원센터와 연계하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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