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 재생에너지 임대 대안·열분해 사업 추진 방안 논의
박유경 위원, 경로당 재생에너지 임대 대안 검토와 열분해 사업 추진 방안 마련 요청
김영명 국장, 경로당 설비 임대 사업성 부족과 열분해 시설 설치의 어려움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경로당 재생에너지 보급과 열분해 사업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박유경 위원은 업무보고에 담긴 경로당 187개소 재생에너지 보급이 실적이 아닌 계획임을 확인하고, 예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임대 등 대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열분해 사업의 추가 추진 계획을 묻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영명 기후환경산림국장은 187개소는 올해 사업 계획이며 도비 30%, 시군비 70%로 부담하고, 경로당 설비는 규모가 작아 임대 방식의 사업성이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열분해 사업은 공모로 기업을 선정해 물량을 지원하고 있으나 주민 반대로 시설 설치가 어렵다고 밝혔으며, 박 위원의 대안 검토와 발언 청취 요청에는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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