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의회 소식 ·

충남도의회, 송전선로 지중화 비용·마을별 대책 논의

이름
김선홍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천안시 제6선거구

김선홍 위원, 지중화·해안 선로 비용 사전 검토와 마을별 대책 제안 요구

김영명 국장, 지중화 예산 미편성 설명…지방비 부담 논의와 주민 소통 강조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송전선로 지중화 비용과 마을별 피해 대책이 논의됐다.

김선홍 위원은 송전선로로 인한 도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지중화와 해안 선로 등에 드는 비용을 미리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기했다. 이어 선로가 지나는 마을별로 필요한 대책을 마련해 국가에 먼저 제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김영명 국장은 지중화 예산이 아직 편성된 적이 없고 지중화 비용은 통상 해당 구간의 약 10배가 든다며, 한전이 지방비 50% 부담 입장을 보이는 만큼 부담 여부를 계속 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과 소통해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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