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의회 소식 ·

충남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 확대 논의

이름
이병하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천안시 제2선거구

이병하 위원, 매출 감소와 지원 규모 부족 지적

이종필 국장, 지속적인 지원·컨설팅과 예산 증액 필요성 강조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유통·판로 지원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

이병하 위원은 2025년 사업 실적이 목표 건수를 넘겼는데도 매출액이 전년보다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이어 충남의 사회적경제기업 약 1930개에 비해 2025년 지원 대상이 122개사에 그쳤다며 지원 규모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은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세밀한 진단과 지원을 주문하고, 기존 위탁보다 더 나은 대안이 있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종필 사회연대경제국장은 기업들이 영세하고 지식과 경험 등이 부족해 매출이 저조하다며 최소 3~5년의 지원과 지속적인 컨설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원 규모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동의하며 예산 부족으로 많은 기업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어 내년도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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