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진 위원, 창업 지원 예산·AI 표준모델 활용 계획 점검
김아진 위원, 지식재산 지원 중복 가능성과 예산 집행·AI대전환 활용 계획 질의
김영관 국장, 센터 간 조정과 AI 표준모델 확산·후속 사업 연계 계획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지식재산·창업 지원 사업과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사업에 대한 질의가 이뤄졌다.
김아진 위원은 지역 지식재산 창출·창업 지원 사업이 단년도 사업으로 표시된 이유와 센터 간 지원 대상 중복 가능성을 확인했다.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에서 신성대학교 지원금이 감액된 이유를 묻고 학생 지원에 부족함이 없는지 우려했다.
또 창업도약패키지 도비 매칭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며 향후 적기 지원과 사업 계획·성과 점검을 요청했다.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사업의 기업 수요 파악 여부와 AI 표준모델 개발 이후 지속적인 활용·연계 계획도 질의했다.
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지식재산 지원 사업을 연도별로 구분해 추진하고 센터별 사업 영역이 다르다고 설명하며 센터 간 조정도 챙기겠다고 답했다. 신성대학교는 참여 인원이 줄어 국비만으로 사업 수행이 가능해 도비를 신청하지 않아 잔액을 감액했다면서, 창업도약패키지 매칭 지연 지적은 타당하다고 답했다.
AI대전환 사업은 2년간 90개 기업을 목표로 기업 데이터를 제조혁신융합센터에 모아 표준모델을 개발·확산하고 사업 종료 이후에도 연계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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