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마을만들기 예산 삭감에 사업 확대 당부
최경환 위원, 교부금 변경에 따른 시군 부담과 마을만들기 예산 삭감 지적
이승한 국장, 시군 추가 부담 가능성 인정하고 사업 점검 필요성 설명
최 위원, 마을만들기 사업 확대 요청…이 국장 수용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는 교부금 변경에 따른 시군 부담과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 예산 삭감 문제가 논의됐다.
최경환 위원은 도가 교부금을 결정한 뒤 삭감하면 이미 예산을 보태 사업을 시작한 시군에 부담과 불안이 생긴다고 지적했다. 또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도비 6억 2400만 원 삭감에 문제를 제기하며 좋은 사업은 계승·발전시키고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승한 농축산국장은 교부금 변경에 앞서 시군과 변경 여부와 규모를 사전 협의한다고 설명하면서도 시군의 추가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인정했다. 충남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해서는 한 번 돌아볼 필요가 있었다며 2027년도 예산은 편성했다고 밝혔다.
최 위원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사업의 삭감에 아쉬움을 표하며 예산을 늘려 활성화해 달라고 당부했고, 이 국장은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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