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전기차 보조금 미확보·지천댐 용역 질의
김선홍 위원, 전기차 보조금 예산 미확보와 지천댐 용역 예산 삭감 경위 질의
김영명 국장, 2027년 전기차 지원 물량 확대와 지천댐 용역 추진 방향 설명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기차 보조금 예산 미확보와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방안 용역 추진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김선홍 위원은 전기차 보조금 부족으로 구매 희망자들이 대기하거나 구매를 2027년으로 미루고 있다며 시군에 예산 편성을 요청했는지 물었다. 이어 지천댐 주변 종합지원방안 수립 용역 예산이 추경안에서 전액 삭감된 경위와 용역 진행 여부를 질의했다.
김영명 국장은 천안과 아산에 여러 차례 예산 편성을 요청했지만 재정 여건 등으로 확보하지 못했다며, 천안·아산·서천의 미확보 예산을 각각 62억 8300만 원, 48억 원, 14억 5000만 원으로 설명했다. 2027년에는 보조 비율을 낮춰 도와 시군의 부담을 줄이고 지원 물량을 늘리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천댐 용역은 정부 발표 전에 예산실과 삭감을 협의했으나, 8월 27일 정부 발표에 따라 예비비를 활용해서라도 추진하는 방향으로 예산실의 동의를 받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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