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 의회 소식 ·

컨벤션센터 예산 감액 질의…민간 부담 전가 우려

이름
이상근
정당
국민의힘
지역구
홍성군 제1선거구

이상근 위원, 컨벤션센터 감액에 따른 민간 부담과 AI 예산 조정 배경 질의

김영관 국장, 컨벤션센터 감액은 시공사와 협의·AI 예산 증액은 공모 선정 결과

이 위원, 도의 어려움을 민간기업에 전가하지 말라고 요구

2026년 9월 7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1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컨벤션센터 예산 감액에 따른 민간 부담과 AI 관련 예산 조정 배경이 논의됐다.

이상근 위원은 컨벤션센터 예산 221억 원 감액과 기성금 요구 시점 조정이 민간기업의 사업·자금 계획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래산업과 예산이 219억 원 감액되고 AI산업육성과 예산은 95억 원 증액된 것이 정책 중심의 변화인지, 개별 사업 조정에 따른 것인지 물었다.

김영관 AI산업혁신국장은 컨벤션센터 감액은 의무절감과 별개로 시공사와 원만히 협의한 사항이며, AI산업육성과 증액은 지역 주도형 AI대전환 사업의 공모 선정에 따른 것이라고 답했다.

이 위원은 시공사와 협의했다는 설명을 들은 뒤 도의 어려움을 민간기업에 전가하지 말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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