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인력 부족 속 추가 채용 지연 놓고 질의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에도 정원 393명 부족 속 추가 채용 지연
내근·외근 승진율 차이와 여수산단 화재·폭발사고 관리, 구례 수해 현장 포상 필요성 제기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소방공무원 인력 부족에 따른 추가 채용 여부와 내근·외근 승진율 차이, 여수산단 화재·폭발사고 관리 방식, 구례 수해 현장 소방대원 포상 필요성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경쟁률이 높은데도 정원 393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추가 채용을 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물었다. 또 내근과 외근 근무자 간 승진율 차이와 여수산단의 화재·폭발사고 관리 방식, 구례 수해 현장에서 고생한 소방대원들에 대한 포상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김조일 소방본부장은 이번 채용은 자연감소분과 중앙에서 내려온 현장인력 부족분을 반영한 것이라며, 현재 212명을 뽑아 정원에 배치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정원 대비 현원이 부족한 것은 맞고, 부족 인원은 다음 채용 때 반영해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승진 관련해서는 내근과 외근의 입장 차이가 있고, 시험승진까지 합치면 외근이 더 높게 나오기도 하며 비슷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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