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학사관 선발자료 확인·공실 충원 요구
민병희 위원, 충남학사관 선발 특혜 여부 확인과 공실 충원 요구
이종익 국장, 현행법 준수하며 자료 확인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
자료 제출이 어렵다면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방안도 제안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 충남학사관 입사생 선발자료 확인과 공실 충원 문제가 논의됐다.
민병희 위원은 충남학사관의 15개 시군별 입사생 현황과 부모 소득·성적 등 선발 자료를 요구하며 특혜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대전과 서울 학사의 빈자리 10명을 재원 낭비로 지적하고, 탈락자에게 순위를 부여해서라도 정원을 채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익 청년여성국장은 대전학사는 정원 244명 중 235명, 서울학사는 280명 중 279명이 입사해 있다고 설명했다. 성적과 소득 자료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제출이 곤란하다는 의견을 전하면서도 현행법을 지키며 위원이 살펴볼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민 위원은 자료 제출이 어렵다면 직접 방문해 혼자 확인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법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자료를 처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국장은 이에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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