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3-02-01

반려로봇 확대·응급안전서비스 개선…치매 약제비 지원 기준도 논의

이름
오미화
정당
진보당
지역구
영광 제2선거구 백수읍, 홍농읍, 염산면, 법성면, 낙월면

반려로봇 보급 확대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장비 구성, 난방비 지원 절차 개선,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기준을 둘러싼 질의

반려로봇 확대 보급 계획과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확충, 난방비 지원 사전 보고 누락 사과,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검토

2023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반려로봇 보급 확대와 응급안전 안심서비스 지원 대상·장비 구성, 난방비 지원 절차,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 기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반려로봇 보급 확대 계획과 기존 시범사업의 만족도·개선점, 대상자 선정 기준을 물었고, 응급안전 안심서비스의 장비 구성과 지원 대상, 설치 비용 및 확대 필요성도 질의했다. 또 난방비 지원의 사전 보고 누락을 지적하며 향후 절차 개선을 요구하고, 치매 치료 약제비 지원의 소득 기준 유지 필요성과 기준 초과자에 대한 도 지원 확대 가능성을 제안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반려로봇은 지난해 260대를 시범 보급했으며 올해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예산 여건이 나아져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급안전 안심서비스는 65세 이상 독거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치매·치매위험군, 노인맞돌 대상, 우울감이 있는 분, 은둔형 등을 대상으로 하며, 새로 설치하는 경우 5개 장비로 구성돼 세대당 약 100만 원이 든다고 설명했다.

난방비 지원은 사전에 보고를 놓친 점을 사과하며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고, 치매 치료 약제비와 관련해서는 재정부담을 고려해 전체를 포함할 경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획을 세우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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