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골목상권 공모 저조·상생배달앱 지원 논의
진성범 위원, 골목상권 라이즈 신청 저조와 배달앱 지원 일몰 이유 질의
충남도, 시군 사업비 부담 설명…배달앱은 시군 매칭 사업으로 편성 검토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골목상권 라이즈 사업의 신청 저조와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지원 방식을 논의했다.
진성범 위원은 골목상권 라이즈 사업의 의무절감률이 40%를 넘고 시군 신청이 저조한 이유와 절감 과정에서의 시군 협의 절차를 물었다. 이어 소상공인 상생배달앱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몰 이유와 6억 6000만 원의 사용처를 확인하고 지원을 지속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일교 경제통상국장은 도와 시군이 사업비를 3대 7로 분담하면서 시군의 부담이 커 신청이 적었고, 1차 선정에서는 계룡시만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업 규모를 조정하고 시군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해 유연하게 공모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병규 소상공경제정책과장은 6억 6000만 원이 신한은행이 개발한 땡겨요를 이용하는 가맹 소상공인에게 소비자의 무료 배달 신청 건당 배달비 3000원을 지원하는 사업비라며, 경제진흥원 출연계획에서는 해당 금액을 감액하고 도와 시군의 매칭 사업으로 예산을 다시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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