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병원통합 토론회 운영 공방…도지사·국회의원 발언권 놓고 논란
서대현 위원, 여수병원통합·대학병원 토론회 사회자 운영과 도지사·지역 국회의원 발언 배제 문제 제기
이상심 보건복지국장, 토론회 운영 경위와 합의 내용 설명하며 재논의 제안
2023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여수병원통합과 대학병원 관련 토론회 운영 방식과 발언권 보장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여수병원통합과 대학병원 관련 토론회에서 사회자 운영과 도지사 발언 제한, 지역 국회의원 축사 배제 과정이 부당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도지사 개회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발언권이 제대로 보장되지 않았고, 그 과정이 언론에까지 불리하게 보도됐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아울러 여수대학교와 전남대학교 통합 과정에서 전문병원 설립 합의가 있었다며, 도청 직원들이 이를 부인하듯 대응한 점도 시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토론회 운영과 도지사 개회 불가 사유를 설명하면서 사회자 역할과 당시 합의된 내용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사안을 바로잡기 위해 다시 만나 논의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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