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서 1년 민간위탁 기간 우려…도, 조정 필요성 검토
황재만 위원, 1년 민간위탁 기간 짧아 예산 대비 성과 부족 우려
남성연 국장, 기존 운영에 큰 문제 없었다며 기간 조정 필요성 검토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행정문화위원회에서는 민간위탁 기간과 사업 성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황재만 위원은 1년의 민간위탁 기간이 수요조사와 사업 준비 등을 거쳐 성과를 내기에는 짧다며, 투입 예산에 걸맞은 실적과 효과를 거두기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남성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가 수요와 진행 계획 등을 함께 총괄 조정해 왔으며, 지금까지 1년 단위 위탁에 큰 문제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위탁 기간 조정 필요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진행 과정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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