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호국원·남도음식큰잔치·소아과 대책 도마
전남 호국원 유치 가능성부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국제박람회 추진, 소아청소년과 미개설 지역 대책, 최중증 장애인 돌봄 방안까지 점검
전남도, 진도 소아청소년과 개설 추진과 주간보호센터 사회재활교사 23명 증원 등 보건복지 현안 답변
2023년 2월 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전남 호국원 사업 추진 상황과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국제박람회 추진 가능성, 소아청소년과 미개설 지역 대책과 최중증 장애인 돌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장은 전남 호국원 사업의 진행 상황과 지자체 의향서 접촉 여부를 확인하고, 강원도 횡성 사례를 들어 전남 유치 가능성과 지자체 인센티브 유무를 물었다. 또 남도음식문화큰잔치의 국제박람회 추진 가능성과 관련 예산, 해외 유사 사례 견학 여부를 질의했다.
아울러 전남의 소아청소년과 미개설 지역 현황과 대책, 야간진료 공백 문제, 진도와 해남의 사례를 포함한 지원 방안을 짚었다. 마지막으로 주간보호센터 사회재활교사 증원 현황과 함께 최중증 장애인 돌봄 대책 및 실태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상심 보건복지국장은 전남 호국원 사업과 관련해 용역비 2억 원이 확보됐고, 강원도는 횡성으로 정해졌으며 용역비 지원은 긍정적 신호라고 설명했다. 또 가장 강력하게 접촉 중인 시군은 장흥이라고 밝히고,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올해 초 용역안에서 2025년 국제박람회 수준 추진이 제시됐으며 올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2배로 늘려 본격적인 국제행사 성격으로 치를 계획이라고 했다.
소아청소년과는 진도에서 올해 개설을 추진하며 의사를 모집 중이고, 미개설 지역에는 보조금 등 지원이 필요하다고 했으며, 주간보호센터는 인력 배치 기준에 따라 23명을 증원했고 최중증 장애인 돌봄 대책도 고민해 보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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