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기 위원, 청년 만남 사업 감액·가족돌봄 수당 예산 질의
정병기 위원, 청년 만남 사업 감액·유관순상 선정 및 가족돌봄 수당 예산 편성 질의
집행부, 시의회 예산 불성립과 수상자 심사 결과·가족돌봄 수당 초기 이용 저조 설명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청년 만남 사업 예산 감액, 유관순상 선정 및 가족돌봄 수당 예산 편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정병기 위원은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 예산이 전액 감액된 이유와 유관순상 적격자 부재 및 유관순횃불상 선정 인원이 계획보다 적었던 배경을 물었다. 또한 가족돌봄 수당 도비 약 3억 3600만 원이 감액된 이유를 확인하고, 지난해 집행률이 저조했음에도 올해 예산을 크게 늘린 점을 지적하며 신중한 수요 예측과 예산 편성을 요구했다.
이종익 청년여성국장은 청년 만남 활성화 지원사업은 천안시의회에서 예산이 불성립돼 전액 감액됐고, 유관순상은 전국 공모에도 심사 결과 적격자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가족돌봄 수당은 시범사업 초기 신청이 부족하고 정부 아이돌봄서비스와 중복 이용이 불가능해 이용률이 저조했다며 앞으로 수요 예측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종민 성평등가족과장은 유관순상 추천자는 있었지만 심사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선정하지 않았으며, 유관순횃불상은 25명을 선정할 계획이었으나 동점자 3명가량을 제외하면서 23명을 선정해 예산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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