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전통시장 사업 중복·지원 형평성 점검
김아진 위원, 사업 중복 여부와 선정 방식 질의·지원 형평성 지적
조일교 국장, 지역 의견 반영과 사업 중복 방지 방침 설명
2026년 9월 8일 열린 충청남도의회 제371회 제2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는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의 중복 여부와 선정 방식, 지원 형평성이 논의됐다.
김아진 위원은 당진 어울림한마당 사업 3000만 원이 추가된 것과 관련해 합덕전통시장의 다른 활성화 사업과 시기가 중복되는지, 특성화 지원사업은 어떤 방식으로 선정되는지 질의했다. 또 소외 전통시장에도 활성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원의 형평성을 지적하고 사업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조일교 경제통상국장은 사업이 지역 건의와 시군 의견 등을 반영하는 밀착형 건의사업이라며, 시군과 협의해 중복을 피하고 활성화 사업들이 유기적인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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